핵심 요약iM증권 고태봉, 최근 급락을 '심리적 패닉'으로 진단하고 반도체 산업은 문제없다고 봄10월 30일 코스피 3.48% 하락한 5730.74, 11월 3일 장 초반 5,600선까지 밀림10월 반도체 수출 259.4% 증가로 실적은 탄탄하지만 AI 투자비 부담 우려가 심리를 누르는 중iM증권 고태봉이 최근 급락장을 두고 "심리적 패닉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의 '증시바닥 진단' 기획에 실린 발언입니다. 기사 제목에 나온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지금 주가를 끌어내리는 건 공포 심리이고, 반도체 산업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정리하면 "실적이 나빠져서 떨어지는 장이 아니라, 겁이 나서 파는 장"이라는 해석입니다. 실제로 10월 반도체 수출은 크게 늘었는데 반도체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핵심 요약11월 6일 오전 9시 3분 코스피가 8.55% 떨어진 4,923.47까지 밀려 서킷브레이커 1단계 발동거래 재개 뒤 9시 34분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까지,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9개월 만미국 AI 투자 둔화 우려와 외국인의 반도체주 매도가 원인으로 꼽혀, 공포에 팔기 전에 내 계좌 점검이 먼저11월 6일 아침, 코스피가 장이 열리고 3분 만에 8% 넘게 떨어졌습니다. 결국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주식시장 전체가 20분 동안 멈췄습니다. 거래가 다시 열린 뒤에도 매도가 이어지면서 프로그램 매도를 잠시 막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걸렸습니다.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킷브레이커는 "시장이 망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너무 겁을 먹고 한꺼번에 팔 때 잠깐 멈춰 세우는 비상 ..
핵심 요약FBI, 63억달러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 '트레이더트레이터' 지목약 30억달러 동결, 바이낸스는 피해 자산 90~95% 보전 발표이더리움 전환·지갑 분산 전에 막아야 해 국제 공조가 시간 싸움“북한 해킹 코인 회수 골든타임 불과 며칠...한미일 공조 급선무”라는 KBS 보도 제목이 과장으로만 들리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10월 29일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달러(약 8조4천억 원)가 무단으로 빠져나갔고, 미 FBI는 10월 31일(현지시간)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사건으로 일반 바이낸스 이용자가 돈을 잃을 가능성은 지금으로선 크지 않습니다. 바이낸스가 피해 자산의 90~95%..